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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에 폭탄을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내와,
기막히게 능숙한 사냥꾼이 살았다네.
둘은 만나자마자 딱 알아챘다네,
서로 유일한 짝이 될 거라는 걸.
덕분에 적들은 엄마를 찾으며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네!